시흔주윤이네집
2090일(2008년 10월 6일 월요일 우리는.. )




_ 누나 영어수업이 있는 날..

....오늘은 교실이며 휴게실이 꽉찼다..

앉을 자리가 없군.. 쩝~



3~4 층을 잇는 계단에 자릴 잡았다.

햇살이 적당히 들어와 따스한게 좋다..



주윤인 갖고간 책을 읽고.. 엄만 그런 주윤일 카메라에 담는다.



요즘.. 자주 피곤하다..

아무때고 픽 쓰러져 그냥 잠들 수 있을만큼..



하루하루 재미와는 다르게.. 몸은 지쳐가고 있나부다...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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