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249일(2008년 10월 15일 수요일 윙크~)


_ 주윤이의 윙크는 아직 어색하다.

둘째.. 그닥 가르칠 일도.. 시킬 일도 없었던.. 가끔 보여주기만 했던 윙크..

아직 얼굴 근육이 덜 발달해설까?

주윤이의 윙크는 아직 어색하고.. 또 어색하다..

하지만... 그런 윙크.. 엄말 향해 날려주며 어색한 웃음함께하는 주윤일..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첨부 이미지
▲ 이전글: 1245일(2008년 10월 11일 토요일 진주에서...)
▼ 다음글: 1252일(2008년 10월 18일 토요일 소윤누나)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43444546474849505152▶▶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