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안에선 사탕하나로 조용~
예식을 지켜볼땐 배고파요~
조금만 기다리라니깐..삐친얼굴로 엎드리더니..
음.. 저러다 잘라... 자겠다.. 어느새 자버린 아들..
다행히 식당에선 깨어 맛있게 먹어준 주윤이..
그동안 정든 장난감이랑 책.. 작아진 옷들..
예은이 물려준다니까.. 그래도 좀은 섭섭한지 어제 쌓여있던 책 꺼내 열심히 읽더니..
오늘은 기분좋게 건네준다..
(시장바구니는 no를 외쳤지만..--;;)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958 | 1219일(2008년 9월 15일 월요일 아낌없는.. ) | 시흔맘 | 09-29 |
| 959 | 1220일(2008년 9월 16일 화요일 주윤인.. ) | 시흔맘 | 09-29 |
| 960 | 2075일(2008년 9월 21일 일요일 정시니 이모네~) | 시흔맘 | 09-29 |
| 961 | 2076일(2008년 9월 23일 화요일 색종이 찢어 붙이기..) | 시흔맘 | 09-29 |
| 962 | 1229일(2008년 9월 25일 목요일 한시간...) | 시흔맘 | 10-15 |
| 963 | 1230일(2008년 9월 26일 금요일 그럴땐가 보다...) | 시흔맘 | 10-15 |
| 964 | 1231일(2008년 9월 27일 토요일 숲속여행~) | 시흔맘 | 10-15 |
| 965 | 1232일(2008년 9월 28일 일요일 청계천...) | 시흔맘 | 10-15 |
| 966 | 1233일(2008년 9월 30일 화요일 T.-) | 시흔맘 | 10-15 |
| 967 | 1236일(2008년 10월 2일 목요일 누나의 가을 운동회) | 시흔맘 | 10-20 |
| 968 | 🔸 1237일(2008년 10월 3일 금요일 화창한 날씨~) (현재 글) | 시흔맘 | 10-20 |
| 969 | 1238일(2008년 10월 4일 토요일 어린이박물관) | 시흔맘 | 10-20 |
| 970 | 2090일(2008년 10월 6일 월요일 우리는.. ) | 시흔맘 | 10-20 |
| 971 | 1245일(2008년 10월 11일 토요일 진주에서...) | 시흔맘 | 10-20 |
| 972 | 1249일(2008년 10월 15일 수요일 윙크~) | 시흔맘 | 10-20 |
| 973 | 1252일(2008년 10월 18일 토요일 소윤누나) | 시흔맘 | 10-20 |
| 974 | 1253일(2008년 10월 19일 일요일 케이크..) | 시흔맘 | 10-20 |
| 975 | 1255일(2008년 10월 21일 화요일 미술수업.. ) | 시흔맘 | 10-28 |
| 976 | 1257일(2008년 10월 23일 목요일 교육.. 두번째날.. ) | 시흔맘 | 10-28 |
| 977 | 1258일(2008년 10월 24일 금요일 서연이랑~) | 시흔맘 | 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