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은 여전히 아니올시다지만...시흔인 엄지를 들어보이며 '최고~!!'랜다. ^^
우리딸이 맛있게 먹어주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다.
앞치마 두른 엄말보며 자기도 엄마처럼 앞치마를 해달래더니..시흔이는 맛있게 먹어주기만 했다.
2004년 마지막날..
올 한해 우리 공주님 건강하고 밝게 자라게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내년에 태어날 둘째도...우리집 든든한 가장 아빠도..엄마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일 가득한 한해되었음 좋겠다..
Happy New Year~!!!!
* 변2회 - 기저귀에.. 소변1회 변기에..
* 사과, 김밥, 이오요구르트 1개, 쌀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