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722일째(2005년 1월 6일 목요일 심심한날...)
_ 꾸무룩....을씨년스런 날씨탓인지..

살짝 우울모드로 변하려는 엄마를 즐겁게 해주는 우리딸 시흔이...

가끔...반항의 길에 접어들기도 하지만...아직은 봐줄만 하네~^^



저녁을 먹느라 앞치마를 두르고있던 시흔이가 앞치마를 벗기도전에

'엄마 우리 사진찍어요~'한다...

잠시라도 시흔이와 같은 표정을 지으며 재밌게 놀수있었다.



내일은...좀 신나는 일 없나?

시흔이랑 찾아봐야겠다...



* 변4회 - 1회 변기에..나머진 모두 기저귀에..--;;

* 검은콩우유 1/2, 딸기맛 슈퍼100, 쌀새우깡, 호두맛영양갱, 귤, 찐감자,찐고구마, 오렌지쥬스

첨부 이미지
▲ 이전글: 721일째(2005년 1월 5일 수요일 선주이모랑~)
▼ 다음글: 723일째(2005년 1월 7일 금요일 시니이모 & 두돌선물..)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452710일째(2004년 12월 25일 토요일 크리스마스에는~)시흔맘12-27
453712일째(2004년 12월 27일 월요일 공놀이..)시흔맘12-27
454713일째(2004년 12월 28일 화요일 아빠..마이크 사주세요~!!!)시흔맘12-28
455714일째(2004년 12월 29일 수요일 잠든 시흔일 두고..)시흔맘12-29
456715일째(2004년 12월 30일 목요일 오랜만의 외출..)시흔맘12-31
457716일째(2004년 12월 31일 금요일 김밥말던날...^^)시흔맘12-31
459718일째(2005년 1월 2일 일요일 오랜만에...^^)시흔맘01-03
460719일째(2005년 1월 4일 화요일 다양한 표정..)시흔맘01-03
461720일째(2005년 1월 4일 화요일 행복한날~♣)시흔맘01-04
462721일째(2005년 1월 5일 수요일 선주이모랑~)시흔맘01-06
463🔸 722일째(2005년 1월 6일 목요일 심심한날...) (현재 글)시흔맘01-06
464723일째(2005년 1월 7일 금요일 시니이모 & 두돌선물..)시흔맘01-07
465724일째(2005년 1월 8일 토요일 눈내리던날..)시흔맘01-09
466725일째(2005년 1월 9일 일요일 아빠는 감기몸살..)시흔맘01-09
467726일째(2005년 1월 10일 월요일 할머니~ )시흔맘01-11
468727일째(2005년 1월 11일 화요일 서점다녀온날..)시흔맘01-11
469728일째(2005년 1월 12일 수요일 짱지이모~)시흔맘01-12
471729일째(2005년 1월 13일 목요일 아빠가 더 좋아~)시흔맘01-14
472731일째(2005년 1월 15일 토요일 잠실할머니댁에 다녀왔어요~)시흔맘01-15
473732일째(2005년 1월 16일 일요일 오늘은 시흔이 생일날~♬)시흔맘01-17
◀◀17181920212223242526▶▶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