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우울모드로 변하려는 엄마를 즐겁게 해주는 우리딸 시흔이...
가끔...반항의 길에 접어들기도 하지만...아직은 봐줄만 하네~^^
저녁을 먹느라 앞치마를 두르고있던 시흔이가 앞치마를 벗기도전에
'엄마 우리 사진찍어요~'한다...
잠시라도 시흔이와 같은 표정을 지으며 재밌게 놀수있었다.
내일은...좀 신나는 일 없나?
시흔이랑 찾아봐야겠다...
* 변4회 - 1회 변기에..나머진 모두 기저귀에..--;;
* 검은콩우유 1/2, 딸기맛 슈퍼100, 쌀새우깡, 호두맛영양갱, 귤, 찐감자,찐고구마, 오렌지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