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719일째(2005년 1월 4일 화요일 다양한 표정..)
_ 카메라를 보며 다양한 표정을 짓는 시흔이..

갈수록 시흔이의 얼굴에서 다양한 표정이 나타나는듯 하다..



블럭으로 온 방안을 어지럽게 만들어놓고..

색연필과 스케치북과 책들로 정신없는 방안이지만..

시흔이는 뭐가 그리 재밌는지...혼자 쫑알거리며 신이났다.



코가 막혀 코맹맹이 소릴내지만..

가끔 기침할때마다 누런 콧물이 주룩흘러내리지만..

수시로 맑은 콧물을 닦아줘야하지만..

하루종일 잘놀아줘서 고맙다.



병원을 데려가려했지만 비가 내려 어쩔수없이 집에 꼼짝않고 있었다.

언제나 병원을 데려가야하나..말아야하나..고민에 갈팡질팡하게 되는듯하다..



* 변1회 - 변기에..

* 빵, 검은콩우유1개, 사과, 귤, 바나나킥, 딸기맛 슈퍼100, 계란후라이

* 몬테소리 영어만세 비디오테잎을 매일 보여달라한다 - 재밌어하는것 같아 하루에 한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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