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아이들.. 어떤 재밌는걸 해도.. 놀이터엘 들러야 최고인것을..
전전날 비가오고.. 전날 영희이모네에 가서 놀다 자고 오느라 들러지 못했던 놀이터.
이모가 점심을 준비하시는 동안 잠시 놀았었다.
어제와는 달리 바람이 차가워 오래 놀진 못했지만..
역시 환한 웃음.. 절로 나오게 만드는 행복함..
그렇게 좋아?
아이들이 이름붙인 1번.2번.3번.4번 놀이터를 다 돌고 나서야 집에 돌아가던 체력 짱.. 우리 아이들..
사랑해..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539 | 2196일(2009년 1월 21일 수요일 시흔이는 시인) | 시흔맘 | 02-09 |
| 1540 | 2200일(2009년 1월 25일 일요일 ^^) | 시흔맘 | 02-09 |
| 1541 | 2201일(2009년 1월 26일 월요일 눈썰매) | 시흔맘 | 02-09 |
| 1542 | 2207일(2009년 2월 1일 일요일 JAMI'S ) | 시흔맘 | 02-09 |
| 1543 | 2209일(2009년 2월 3일 화요일 이뺀날~) | 시흔맘 | 02-09 |
| 1544 | 2214일(2009년 2월 8일 일요일 엄마생일) | 시흔맘 | 02-09 |
| 1545 | 2215일(2009년 2월 9일 월요일 보일러때문에...) | 시흔맘 | 02-10 |
| 1546 | 2218일(2009년 2월 12일 목요일 수료식) | 시흔맘 | 03-04 |
| 1547 | 2219일(2009년 2월 13일 금요일 진주로 go~!!) | 시흔맘 | 03-06 |
| 1548 | 2220일(2009년 2월 14일 토요일 '작은영웅 데스페로'를 보다) | 시흔맘 | 03-06 |
| 1549 | 🔸 2221일(2009년 2월 15일 일요일 놀이터) (현재 글) | 시흔맘 | 03-06 |
| 1550 | 2226일(2009년 2월 20일 금요일 마법천자문과 why?) | 시흔맘 | 03-06 |
| 1551 | 2234일(2009년 2월 28일 토요일 덕수궁) | 시흔맘 | 03-06 |
| 1552 | 2235일(2009년 3월 1일 일요일 까까쿠마르 ) | 시흔맘 | 03-06 |
| 1553 | 2236일(2009년 3월 2일 월요일 피아노 레슨) | 시흔맘 | 03-09 |
| 1554 | 2238일(2009년 3월 4일 수요일 입학식) | 시흔맘 | 03-09 |
| 1555 | 2241일(2009년 3월 7일 토요일 원주) | 시흔맘 | 03-26 |
| 1556 | 2242일(2009년 3월 8일 일요일 생신축하드려요~) | 시흔맘 | 03-27 |
| 1557 | 2244일(2009년 3월 10일 화요일 Good-night~~♡) | 시흔맘 | 03-31 |
| 1558 | 2245일(2009년 3월 11일 수요일 마트) | 시흔맘 | 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