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2221일(2009년 2월 15일 일요일 놀이터)


_ 아이들.. 어떤 재밌는걸 해도.. 놀이터엘 들러야 최고인것을..



전전날 비가오고.. 전날 영희이모네에 가서 놀다 자고 오느라 들러지 못했던 놀이터.

이모가 점심을 준비하시는 동안 잠시 놀았었다.

어제와는 달리 바람이 차가워 오래 놀진 못했지만..

역시 환한 웃음.. 절로 나오게 만드는 행복함..



그렇게 좋아?



아이들이 이름붙인 1번.2번.3번.4번 놀이터를 다 돌고 나서야 집에 돌아가던 체력 짱.. 우리 아이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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