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2244일(2009년 3월 10일 화요일 Good-night~~♡)


_ 잠든모습을 바라볼때.. 내 아이가 가장 사랑스러운가..



낮동안.. 엄말 웃게하고.. 행복하게 만들던.. 때론 엄말 속상하게 만들던.. 내 아이가..

이제.. 마냥 행복한 얼굴로 얘기한다.  행복한 꿈을 꾸겠노라고..

그리고.. 또 꺄르르 웃는다..



부쩍 웃음이 많아진 딸..



사랑스런 우리 큰딸.. 잘자고 일어나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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