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2242일(2009년 3월 8일 일요일 생신축하드려요~)
_ 동그란 아침식탁에 모두 둘러앉았다.

아직 세수도 못한 엄마는 얼른 카메라를 꺼내들어 셔터를 누른다...

할아버지도, 아빠도, 시흔이와 주윤이도.. 예성이도.. 모두모두.. 할머니 생신축하 노래를 부른다.





할머니.. 우리 할머니..

어머니.. 우리 엄마..

오래오래 행복하게.. 건강하게 저희들 곁에 함께 해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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