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2201일(2009년 1월 26일 월요일 눈썰매)




_ 어제 종일 눈이 내리고... 밤새 꽁꽁 얼고.. 다져진 눈..

원주에서부터 우리와 함께 온 빨간 눈썰매에 아이들을 앉혔다.

그리고.. 할아버지.. 삼촌.. 번갈아 가며.. 신나게 태워주셨다.

눈에 구르기도 했다던 주윤이.. ㅋㅋ



엄마는.. 설겆이 하느라.. 사진으로만 봤다는.. ^^



명절은.. 역시..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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