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2200일(2009년 1월 25일 일요일 ^^)




_ 흰눈이 펑펑.. 함박눈이 되어 내리던 날..

미끄러운길.. 조심조심.. 큰댁으로 향했다.

물론.. 오전예배를 드리고서..



발이 푹푹빠지도록 쌓인.. 그 뽀얀 눈..

이곳 눈은 무공해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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