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2209일(2009년 2월 3일 화요일 이뺀날~)


_ 어젠 개학을 했고..

아침에 일어나려니.. 아주.. 아주.. 힘들 뿐이고~



이가 제법 흔들려 치과엘 들렀다.

시흔인 조금 겁먹은듯 했지만.. 씩씩하게 잘해주었다.

30여분간 물고있던 솜을 빼낸 시흔인 거울앞에서 떠날줄 모른다.



근데.. 이상하다.



이가 빠진곳에 뽀얗게 보여야할 이가..

그 아래 잇몸쪽에서 뽀얗게 보인다.

어.. 어.. 설마.. 뻐드렁니가 나는건.. 설마..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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