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열개 남짓.. 찜통에 삶아내놓으니... 호호 불어 먹는 내 아이들..
주말마다 비 내리고.. 바빠.. 파라솔 아래 네 식구 앉아볼 여유도 없었는데..
쥬스 한잔씩 손에 들고 둘러 앉으니 모두들 행복한 표정...
아빠는 점점 졸린 표정..
아빠와 함께하는 뱀주사위게임에도.. 몸놀이에도.. 꺄르르 깔깔.. 웃음떠나지 않는 우리집..
늘.. 오늘만 같아라.. 주문을 외고.. 또 외고...
행복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431 | 2014일(2008년 7월 22일 화요일 미술놀이) | 시흔맘 | 07-23 |
| 1432 | 2015일(2008년 7월 23일 수요일 시원한 콩국수~) | 시흔맘 | 07-25 |
| 1433 | 2016일(2008년 7월 24일 목요일 장대비...) | 시흔맘 | 07-25 |
| 1434 | 2018일(2008년 7월 26일 토요일 파주...) | 시흔맘 | 07-30 |
| 1435 | 2019일(2008년 7월 27일 일요일 아빠랑~) | 시흔맘 | 07-30 |
| 1436 | 2021일(2008년 7월 29일 화요일 피터팬~) | 시흔맘 | 07-30 |
| 1437 | 2022일(2008년 7월 30일 수요일 영서언니네~) | 시흔맘 | 07-30 |
| 1438 | 2023일(2008년 7월 31일 목요일 옥수수~) | 시흔맘 | 07-31 |
| 1439 | 2024일(2008년 8월 1일 금요일 함께 저녁을...) | 시흔맘 | 08-04 |
| 1440 | 2025일(2008년 8월 2일 토요일 치과예약..) | 시흔맘 | 08-04 |
| 1441 | 🔸 2026일(2008년 8월 3일 일요일 옥수수) (현재 글) | 시흔맘 | 08-04 |
| 1442 | 2027일(2008년 8월 4일 월요일 신발장 정리..) | 시흔맘 | 08-04 |
| 1443 | 2028일(2008년 8월 5일 화요일 시계만들기..) | 시흔맘 | 08-12 |
| 1444 | 2030일(2008년 8월 7일 목요일 휑하다~) | 시흔맘 | 08-12 |
| 1445 | 2031일(2008년 8월 8일 금요일 말복.. 강남가다..) | 시흔맘 | 08-12 |
| 1446 | 2033일(2008년 8월 10일 일요일 후토스 풀~) | 시흔맘 | 08-12 |
| 1447 | 2034일(2008년 8월 11일 월요일 꽉찬 하루..) | 시흔맘 | 08-12 |
| 1448 | 2035일(2008년 8월 12일 화요일 이유없이..) | 시흔맘 | 08-12 |
| 1449 | 2038일(2008년 8월 15일 금요일 우리는...) | 시흔맘 | 08-21 |
| 1450 | 2039일(2008년 8월 16일 토요일 야옹이 슬리퍼) | 시흔맘 | 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