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2026일(2008년 8월 3일 일요일 옥수수)


_ 열개 남짓.. 찜통에 삶아내놓으니... 호호 불어 먹는 내 아이들..



주말마다 비 내리고.. 바빠.. 파라솔 아래 네 식구 앉아볼 여유도 없었는데..

쥬스 한잔씩 손에 들고 둘러 앉으니 모두들 행복한 표정...

아빠는 점점 졸린 표정..



아빠와 함께하는 뱀주사위게임에도.. 몸놀이에도.. 꺄르르 깔깔.. 웃음떠나지 않는 우리집..

늘.. 오늘만 같아라.. 주문을 외고.. 또 외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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