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2024일(2008년 8월 1일 금요일 함께 저녁을...)
<b><center>아빠 엄마 사랑해요~</b></center>







_ 일주일 내내 바쁘다가도.. 일주일 내내 약속에 귀가가 늦어져도..

금요일 단 하루... 가족을 위해 시간을 비워준다면.. 그렇다면.. 더 행복한 주말이 될꺼야..



돈까스가 먹고싶다며 졸라대는 똥강아지들.. 아빠가 함께해 더 좋았던 날...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고.. 서비스까지 좋아.. 더 기분좋았던 날...



하지만.. 먹구름이 몰려온다.. 비가 올건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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