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일주일 내내 바쁘다가도.. 일주일 내내 약속에 귀가가 늦어져도..
금요일 단 하루... 가족을 위해 시간을 비워준다면.. 그렇다면.. 더 행복한 주말이 될꺼야..
돈까스가 먹고싶다며 졸라대는 똥강아지들.. 아빠가 함께해 더 좋았던 날...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고.. 서비스까지 좋아.. 더 기분좋았던 날...
하지만.. 먹구름이 몰려온다.. 비가 올건가 보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429 | 2009일(2008년 7월 17일 목요일 어머니참여수업) | 시흔맘 | 07-23 |
| 1430 | 2012일(2008년 7월 20일 일요일 구멍난 하늘...) | 시흔맘 | 07-23 |
| 1431 | 2014일(2008년 7월 22일 화요일 미술놀이) | 시흔맘 | 07-23 |
| 1432 | 2015일(2008년 7월 23일 수요일 시원한 콩국수~) | 시흔맘 | 07-25 |
| 1433 | 2016일(2008년 7월 24일 목요일 장대비...) | 시흔맘 | 07-25 |
| 1434 | 2018일(2008년 7월 26일 토요일 파주...) | 시흔맘 | 07-30 |
| 1435 | 2019일(2008년 7월 27일 일요일 아빠랑~) | 시흔맘 | 07-30 |
| 1436 | 2021일(2008년 7월 29일 화요일 피터팬~) | 시흔맘 | 07-30 |
| 1437 | 2022일(2008년 7월 30일 수요일 영서언니네~) | 시흔맘 | 07-30 |
| 1438 | 2023일(2008년 7월 31일 목요일 옥수수~) | 시흔맘 | 07-31 |
| 1439 | 🔸 2024일(2008년 8월 1일 금요일 함께 저녁을...) (현재 글) | 시흔맘 | 08-04 |
| 1440 | 2025일(2008년 8월 2일 토요일 치과예약..) | 시흔맘 | 08-04 |
| 1441 | 2026일(2008년 8월 3일 일요일 옥수수) | 시흔맘 | 08-04 |
| 1442 | 2027일(2008년 8월 4일 월요일 신발장 정리..) | 시흔맘 | 08-04 |
| 1443 | 2028일(2008년 8월 5일 화요일 시계만들기..) | 시흔맘 | 08-12 |
| 1444 | 2030일(2008년 8월 7일 목요일 휑하다~) | 시흔맘 | 08-12 |
| 1445 | 2031일(2008년 8월 8일 금요일 말복.. 강남가다..) | 시흔맘 | 08-12 |
| 1446 | 2033일(2008년 8월 10일 일요일 후토스 풀~) | 시흔맘 | 08-12 |
| 1447 | 2034일(2008년 8월 11일 월요일 꽉찬 하루..) | 시흔맘 | 08-12 |
| 1448 | 2035일(2008년 8월 12일 화요일 이유없이..) | 시흔맘 | 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