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2022일(2008년 7월 30일 수요일 영서언니네~)


_ 나는 너를 잊어도 넌 나를 잊지마~



비가 부슬거리며 내리던 오전.. 걸려온 전화한통..



영서엄마.. ' 차 마시러 오세요..'



잘 먹고.. 수다도 적당히 떨어주고..

기분 업 시켜.. 집으로 돌아와..

꾸러기랑.. 호비도 해주고..



하루하루.. 길고.. 무겁게 느껴져도..

언제 그랬냐는듯.. 훌쩍 흘러가는 시간들.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우리 똥강아지들..

오늘도.. 예쁘게 잘 놀아줘서 고맙습니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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