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내일은 시흔이 입학식...
알 수 없는 긴장감.. 초조함... 초보 엄마라 그런가?
시흔이도 사회생활의 첫발에.. 조금은 긴장될까?
여전히... 주윤이랑 신나게 노는 모습보면... 별 느낌 없는겐가..^^
날씨도 한몫하는군..쩝... 진눈깨비가 내리더니 잔뜩 흐려있다.
포근하니 따스한 햇살아래 입학식을 하면 좋겠다.. 했더니....
허락하지 않으려나...?
암쪼록.. 내일...화이링~!!!
* 삼촌께서 시흔이 선물을 사주라며 금일봉을 보내셨다...
유치원 입학식이지만.. 우리 집의 첫 조카의, 첫 사회생활이 특별하게 느껴지셨나부다.
감사히... 받겠습니다.. 그리고.. 소중한 선물을 찾아볼께요....^^
1874일(2008년 3월 4일 화요일 ....)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8-03-04 18:07:51 | 조회: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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