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863일(2008년 2월 22일 금요일 표정들..)
_ 시흔이가 그린 그림..

빼곡한 그림속 얼굴속엔 표정들이 다양하다..

시흔이의 그림에는 개성이 뚜렷하다...시흔이만의 뭔가가...

6살 시흔이..유치원 입학식도 멀지 않았구나...





* 새벽에는 삼촌과 함께 원주로 향했다.

차안에서 깨다.. 자다를 반복하던 똥강아지들...

따스한 차안에서 편히 올수 있어 좋았던.. 삼촌.. 운전하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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