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곡한 그림속 얼굴속엔 표정들이 다양하다..
시흔이의 그림에는 개성이 뚜렷하다...시흔이만의 뭔가가...
6살 시흔이..유치원 입학식도 멀지 않았구나...
* 새벽에는 삼촌과 함께 원주로 향했다.
차안에서 깨다.. 자다를 반복하던 똥강아지들...
따스한 차안에서 편히 올수 있어 좋았던.. 삼촌.. 운전하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311 | 1848일(2008년 2월 7일 목요일 썰매타요~) | 시흔맘 | 02-12 |
| 1312 | 1849일(2008년 2월 8일 금요일 삼봉약수) | 시흔맘 | 02-12 |
| 1313 | 1850일(2008년 2월 9일 토요일 세배해요~) | 시흔맘 | 02-12 |
| 1314 | 1853일(2008년 2월 12일 화요일 장미꽃나무) | 시흔맘 | 02-12 |
| 1315 | 1855일(2008년 2월 14일 목요일 발렌타인데이...) | 시흔맘 | 02-21 |
| 1316 | 1857일(2008년 2월 16일 토요일 장추식당) | 시흔맘 | 02-21 |
| 1317 | 1859일(2008년 2월 18일 월요일 단호박죽..) | 시흔맘 | 02-21 |
| 1318 | 1860일(2008년 2월 19일 화요일 외할머니...) | 시흔맘 | 02-21 |
| 1319 | 1861일(2008년 2월 20일 수요일 엄마생일~!!) | 시흔맘 | 02-21 |
| 1320 | 1862일(2008년 2월 21일 목요일 시합..) | 시흔맘 | 02-21 |
| 1321 | 🔸 1863일(2008년 2월 22일 금요일 표정들..) (현재 글) | 시흔맘 | 02-27 |
| 1322 | 1864일(2008년 2월 23일 토요일 예은이 돌잔치) | 시흔맘 | 02-27 |
| 1323 | 1865일(2008년 2월 24일 일요일 가족사진...) | 시흔맘 | 02-27 |
| 1324 | 1866일(2008년 2월 25일 월요일 雪..) | 시흔맘 | 02-27 |
| 1325 | 1869일(2008년 2월 28일 목요일 외출) | 시흔맘 | 03-01 |
| 1326 | 1870일(2008년 2월 29일 금요일 벌써...) | 시흔맘 | 03-01 |
| 1327 | 1871일(2008년 3월 1일 토요일 89주년 삼일절 & 6주년 결혼기념일..) | 시흔맘 | 03-01 |
| 1328 | 1872일(2008년 3월 2일 일요일 잘도 자란다...) | 시흔맘 | 03-04 |
| 1329 | 1874일(2008년 3월 4일 화요일 ....) | 시흔맘 | 03-04 |
| 1330 | 1875일(2008년 3월 5일 수요일 병설유치원 입학식) | 시흔맘 | 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