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861일(2008년 2월 20일 수요일 엄마생일~!!)
<b><center>나이가 한살 더 먹어도.. 행복한건.. 축하해줄 가족이 있다는거야...</b></center>









아빠가 사오신 산딸기무스케&#51084;..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맛...고마워요~!!

그리고.. 축하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려요~!! 쌩큐~!!



_ TV에 푹빠진 주윤... 카메라를 보라구욧~!!

삼각대.. 드디어 찾아내다.. 앗싸라&#48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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