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871일(2008년 3월 1일 토요일 89주년 삼일절 & 6주년 결혼기념일..)
<b><center>보야회사에서 녹차쉬폰케익이 배달되었다...</b></center>









_ 6년전 오늘...

떨리는 가슴으로.. 뭉클하던 마음으로.. 우리들의 약속을. 다짐을 알렸던 그날...

둘에서 넷이되고.. 가끔 깜짝 놀랄만큼.. 커버린 우리 똥강아지들의 엄마. 아빠가 되었다.



이렇게 흘러간 시간만큼..우리의 믿음도.. 서로를 위하는 마음도.. 더 커졌으리라...

더 단단해졌으리라 믿으며..

앞으로도 더 노력.. 또 노력해야지...



보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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