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6년전 오늘...
떨리는 가슴으로.. 뭉클하던 마음으로.. 우리들의 약속을. 다짐을 알렸던 그날...
둘에서 넷이되고.. 가끔 깜짝 놀랄만큼.. 커버린 우리 똥강아지들의 엄마. 아빠가 되었다.
이렇게 흘러간 시간만큼..우리의 믿음도.. 서로를 위하는 마음도.. 더 커졌으리라...
더 단단해졌으리라 믿으며..
앞으로도 더 노력.. 또 노력해야지...
보야.. 사랑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317 | 1859일(2008년 2월 18일 월요일 단호박죽..) | 시흔맘 | 02-21 |
| 1318 | 1860일(2008년 2월 19일 화요일 외할머니...) | 시흔맘 | 02-21 |
| 1319 | 1861일(2008년 2월 20일 수요일 엄마생일~!!) | 시흔맘 | 02-21 |
| 1320 | 1862일(2008년 2월 21일 목요일 시합..) | 시흔맘 | 02-21 |
| 1321 | 1863일(2008년 2월 22일 금요일 표정들..) | 시흔맘 | 02-27 |
| 1322 | 1864일(2008년 2월 23일 토요일 예은이 돌잔치) | 시흔맘 | 02-27 |
| 1323 | 1865일(2008년 2월 24일 일요일 가족사진...) | 시흔맘 | 02-27 |
| 1324 | 1866일(2008년 2월 25일 월요일 雪..) | 시흔맘 | 02-27 |
| 1325 | 1869일(2008년 2월 28일 목요일 외출) | 시흔맘 | 03-01 |
| 1326 | 1870일(2008년 2월 29일 금요일 벌써...) | 시흔맘 | 03-01 |
| 1327 | 🔸 1871일(2008년 3월 1일 토요일 89주년 삼일절 & 6주년 결혼기념일..) (현재 글) | 시흔맘 | 03-01 |
| 1328 | 1872일(2008년 3월 2일 일요일 잘도 자란다...) | 시흔맘 | 03-04 |
| 1329 | 1874일(2008년 3월 4일 화요일 ....) | 시흔맘 | 03-04 |
| 1330 | 1875일(2008년 3월 5일 수요일 병설유치원 입학식) | 시흔맘 | 03-05 |
| 1331 | 1876일(2008년 3월 6일 목요일 쉽진 않겠지..) | 시흔맘 | 03-06 |
| 1332 | 1877일(2008년 3월 7일 금요일 오늘은...) | 시흔맘 | 03-07 |
| 1333 | 1878일(2008년 3월 8일 토요일 인사동...) | 시흔맘 | 03-10 |
| 1334 | 1880일(2008년 3월 10일 월요일 차례차례..) | 시흔맘 | 03-10 |
| 1335 | 1881일(2008년 3월 11일 화요일 스티커) | 시흔맘 | 03-12 |
| 1336 | 1882일(2008년 3월 12일 수요일 황사덮인 봄날..) | 시흔맘 | 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