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864일(2008년 2월 23일 토요일 예은이 돌잔치)
<b><center>식장을 정리할즈음..

삼촌카메라에 담은 우리 네식구...</b></center>







_ 예쁜 예은이가 벌써 돌을 맞이했어요..

할머니 빈자리를 이모할머니들께서 채워주셔서

마음이 든든했답니다..(감사드려요~^^)

예은이는 컨디션이 좋아 내내 방글방글 웃고...

돌잡이로 청진기를 잡았답니다.

훌륭한 의사가되어 아픈사람들을 고쳐주는

마음따스한 의사가 되려나봅니다..

예은아.. 언제나 건강하게.. 밝게 커주렴..





오랜만에 신나게 뛰어놀고..

언니 오빠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우리 똥강아지들..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잘놀아줘서 너무 예뻤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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