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778일(2007년 11월 29일 목요일 송파...)






- 송파엘 다녀올 일이 생겨 똥강아지들을 데리고 전철엘 올랐다.

늘.. 나는 걱정많은 엄마요.. 아내이려니..

늘... 다행히. 걱정은 기우로 끝나고.. 전철에서 서서도.. 앉아서도.. 얌전히 가주던 우리 예쁜 강아지들..



반가울 줄 알았는데...

또 막상 떠나온 곳이라 그런지.. 별다른 느낌이..--;;



장농면허 10년... 무사고라고 1종 면허로 바꿔주신댄다..

돌아오는길에.. 운전면허시험장에 들러 신체검사랑 적성검사를 받고 1종면허를 받아왔다.



운전... 언젠간 할까?

겁많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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