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786일(2007년 12월 7일 목요일 대설... 서울로...)






_ 돌아오는 날도 봄날처럼 따스했었다.



일주일을 비운 집을 청소하고 짐들을 정리하며 알수없는 안도감...



아빠와의 상봉.. 그리고 맛있는 오리고기...

꿈을 꾼듯.. 몽롱하기만 한.. 우리들의 겨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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