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465일째(2006년 8월 13일 일요일 까꿍~)








_ '까꿍~ ' 주윤이식 까꿍.. 새로운 버전이다.. ㅋㅋ



어르신들은 동생보는거라고들 하시지만... --;;

요맘때들 되면 이런 행동을 하는건가 보다...  

물론.. 시흔이도 한창 하다.. 동생이 생긴거지만...히히~



힘들어 보이는데도 카메라를 가져다대는 엄말 위해 몇번이고 더 해보여준 아들..

그래도 결국 흔들리고 말았지만...^^;;



떼가 점점 늘어간다.

이궁.. 머리 다 나을때까지다.. 김. 주. 윤.. 가만 안두겠어~~~



사랑한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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