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457일째~460일째(2006년 8월 5일~8일 원주엘 다녀왔어요~)
<b><center>2006. 8. 7 물놀이에 지쳐 잠든 주윤이..^^</b></center>









_ 시원한 맑은물이 흐르는.. 모래장난도 할 수 있는.. 개울에서 실컷 놀다왔습니다.

늘 좁은 욕조에서 놀던 주윤이.. 씩씩하게 물살도 헤쳐나가도.. 어찌나 신나하던지...



떼도 늘고 고집도 늘어 힘들긴 하지만..

검게 거을린 모습이 건강해 보이네요..



* 예쁜 옷 사주신 할머니 감사드립니다.

삑삑 슬리퍼도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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