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시원한 맑은물이 흐르는.. 모래장난도 할 수 있는.. 개울에서 실컷 놀다왔습니다.
늘 좁은 욕조에서 놀던 주윤이.. 씩씩하게 물살도 헤쳐나가도.. 어찌나 신나하던지...
떼도 늘고 고집도 늘어 힘들긴 하지만..
검게 거을린 모습이 건강해 보이네요..
* 예쁜 옷 사주신 할머니 감사드립니다.
삑삑 슬리퍼도 너무 귀여워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390 | 442일째(2006년 7월 21일 금요일 대략난감) | 시흔맘 | 07-21 |
| 391 | 443일째(2006년 7월 22일 토요일 야구장 다녀온날...) | 시흔맘 | 07-24 |
| 394 | 445일째(2006년7월 24일 월요일 미끄럼틀) | 시흔맘 | 07-24 |
| 395 | 446일째(2006년 7월 25일 화요일 이유???) | 시흔맘 | 07-25 |
| 396 | 447일째(2006년 7월 26일 수요일 상처...) | 시흔맘 | 07-26 |
| 397 | 450일째(2006년 7월 29일 토요일 특대형...) | 시흔맘 | 07-31 |
| 398 | 452일째(2006년 7월 31일 월요일 쇼파~) | 시흔맘 | 07-31 |
| 399 | 453일째(2006년 8월 1일 화요일 주세요~) | 시흔맘 | 08-01 |
| 400 | 454일째(2006년 8월 2일 수요일 에공.. 안스러워라~) | 시흔맘 | 08-02 |
| 401 | 456일째(2006년 8월 4일 금요일 덥다...) | 시흔맘 | 08-04 |
| 402 | 🔸 457일째~460일째(2006년 8월 5일~8일 원주엘 다녀왔어요~) (현재 글) | 시흔맘 | 08-11 |
| 403 | 462일째(2006년 8월 10일 목요일 응급실...T.-) | 시흔맘 | 08-11 |
| 404 | 463일째(2006년 8월 11일 금요일 고시생..?) | 시흔맘 | 08-14 |
| 405 | 464일째(2006년 8월 12일 토요일 중앙정형외과...) | 시흔맘 | 08-14 |
| 406 | 465일째(2006년 8월 13일 일요일 까꿍~) | 시흔맘 | 08-14 |
| 407 | 466일째(2006년 8월 14일 월요일 돌아다니지 맛~!!) | 시흔맘 | 08-14 |
| 408 | 467일째(2006년 8월 15일 화요일 눈물..T.- ) | 시흔맘 | 08-17 |
| 409 | 468일째(2006년 8월 16일 수요일 지지않아~) | 시흔맘 | 08-17 |
| 410 | 469일째(2006년 8월 17일 목요일 드디어.. & 뇌수막염 추가접종) | 시흔맘 | 08-17 |
| 411 | 470일째(2006년 8월 18일 금요일 송곳니..) | 시흔맘 | 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