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250일(2006년 6월 19일 월요일 남매...)
<b><center> 사랑스럽다... 우리집 똥강아지들...많이 다녀그런가? 새까맣다.. 둘다..ㅋㅋ</b></center>







* 시흔인 감기가 거의 나은듯.. 기침도, 콧물도 없다..

컨디션도 좋아져서 잘먹고 잘놀고.. 동생 챙기는 모습이 의젓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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