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오랜만에 동혜네랑, 준서네랑 모였다.
그새 훌쩍 커버린 녀석들...나름대로 각자의 개성을 찾아가며 점점 똘똘해져 가는것 같다.
점심을 먹고 모두 우리집으로 와서 놀았다.
서로 어울릴듯 어울리지않는 각자의 놀음대로....^^
가까이 살면...자주 보고 좋을텐데...
친구라고는 준서랑, 동혜밖에 없는 시흔이...
따스한 봄날...친구들을 많이 만날 수 있음 좋으련만...
시흔아...
오늘 재밌었니?
사랑한다..예쁘딸...♡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792 | 1124일(2006년 2월 13일 월요일 병원엘 다녀왔어요) | 시흔맘 | 02-13 |
| 793 | 1125일(2006년 2월 14일 화요일 아빠는 출장 중...) | 시흔맘 | 02-15 |
| 794 | 1126일(2006년 2월 15일 수요일 책읽는 시간...) | 시흔맘 | 02-15 |
| 795 | 1127일(2006년 2월 16일 목요일 슬리퍼신고 허둥지둥...) | 시흔맘 | 02-16 |
| 796 | 1128일(2006년 2월 17일 금요일 징검다리 놀이..) | 시흔맘 | 02-17 |
| 797 | 1130일(2006년 2월 19일 일요일 오랜만에...) | 시흔맘 | 02-20 |
| 798 | 1131일(2006년 2월 20일 월요일 약속...) | 시흔맘 | 02-20 |
| 799 | 1132일(2006년 2월 21일 화요일 봄날...?) | 시흔맘 | 02-21 |
| 800 | 1133일(2006년 2월 22일 수요일 샌드위치를 만들어요~) | 시흔맘 | 02-22 |
| 801 | 1134일(2006년 2월 23일 목요일 교보문고...) | 시흔맘 | 02-24 |
| 802 | 🔸 1136일(2006년 2월 25일 토요일 오랜만에...) (현재 글) | 시흔맘 | 02-27 |
| 803 | 1138일(2006년 2월 27일 월요일 산타할아버지 놀이..) | 시흔맘 | 02-27 |
| 804 | 1139일(2006년 2월 28일 화요일 비탓인가...?) | 시흔맘 | 02-28 |
| 805 | 1140일(2006년 3월 1일 수요일 삼일절...& 결혼4주년 기념일..) | 시흔맘 | 03-02 |
| 806 | 1141일(2006년 3월 2일 목요일 괜히 바뿐날...^^) | 시흔맘 | 03-02 |
| 807 | 1142일(2006년 3월 3일 금요일 델몬트 & 딸기) | 시흔맘 | 03-04 |
| 808 | 1143일(2006년 3월 4일 토요일 서점엘 가요~) | 시흔맘 | 03-04 |
| 809 | 1144일(2006년 3월 5일 일요일 봄햇살...) | 시흔맘 | 03-06 |
| 810 | 1145일(2006년 3월 6일 월요일 엄마가 되는 연습...) | 시흔맘 | 03-06 |
| 811 | 1147일(2006년 3월 8일 수요일 유일한...?) | 시흔맘 | 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