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670일째(2004년 11월 15일 월요일 물고기(?)가 된 시흔이)
_ 지난 토요일 호흡기 치료가 재밌었는지 시흔이가 먼저 '물고기치료~'해서

오늘 또다시 물고기 치료와 귀,코에 적외선 치료를 했다.



제법 많이 호전되었다하신다.

왼쪽귀에 약하게 보이던 중이염도 제법 가라앉고 목의 붓기도 많이 가라앉았다하신다.

시흔이도 조금 살만한지 조금씩 먹기시작했다.

예전의 그런먹성에 비해선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리고...무엇보다...우리 공주님이 예전의 그 예쁜 모습으로 돌아왔다는 사실...!!

감사합니다....





* 변2회

* 꿀유자차, 고구마 조금, 검은콩우유, 치킨살

* 엄마에게 감기몸살 찾아온날...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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