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2478일(2009년 7월 22일 수요일 개기일식)




_ 셀로판조각으로 가까스로 개기일식 보기 성공..

아이들과 짧은 시간 골목에서 이리저리 쩔쩔맴..

그치만 시흔이가 보고 신기해하는 모습에 사람들 시선도 무시할 수 있었음..



아이들 덕분에 점점 뻔뻔하게 변해가는 시흔이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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