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곳에 텐트를 치고 아이들을 쉴 수 있게 해주신 고모부..
상류로.. 상류로.. 거슬러 올라가 우리의 매운탕거리를 잡아오신 할아버지와 아빠..
할머니댁을 오가며.. 매운탕거리에 수제비.. 과일에 음료까지.. 우리의 먹거리를 책임지신 할머니와 고모...
배불리 먹고.. 쉬고..
또 그렇게.. 아쉬움을 뒤로하고 ..휴가를 접고 서울로 돌아오다..
* 영어동화 선생님과 피아노선생님께 수업에 참석하지 못하겠다는 전화를 드렸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629 | 2474일(2009년 7월 18일 토요일 명동으로 간다) | 시흔맘 | 08-19 |
| 1630 | 2475일(2009년 7월 19일 일요일 인어공주) | 시흔맘 | 08-19 |
| 1631 | 2476일(2009년 7월 20일 월요일 과일쥬스) | 시흔맘 | 08-19 |
| 1632 | 2478일(2009년 7월 22일 수요일 개기일식) | 시흔맘 | 08-19 |
| 1633 | 2479일(2009년 7월 23일 목요일 호호~) | 시흔맘 | 09-14 |
| 1634 | 2481일(2009년 7월 25일 토요일 강남과 천호) | 시흔맘 | 09-14 |
| 1635 | 2486일(2009년 7월 30일 목요일 원주로~!!) | 시흔맘 | 09-14 |
| 1636 | 2487일(2009년 7월 31일 금요일 방울토마토) | 시흔맘 | 10-15 |
| 1637 | 2488일(2009년 8월 1일 토요일 옥수수) | 시흔맘 | 10-15 |
| 1639 | 2489일(2009년 8월 2일 일요일 나른한 오후...) | 시흔맘 | 10-15 |
| 1640 | 🔸 2490일(2009년 8월 3일 월요일 휴가 마지막날... ) (현재 글) | 시흔맘 | 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