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2490일(2009년 8월 3일 월요일 휴가 마지막날... )
_ 1일.. 원주로 합류한 아빠와 주말을 보내고... 아쉬움에 다함께 고기잡이에 나섰다.

적당한 곳에 텐트를 치고 아이들을 쉴 수 있게 해주신 고모부..

상류로.. 상류로.. 거슬러 올라가 우리의 매운탕거리를 잡아오신 할아버지와 아빠..

할머니댁을 오가며.. 매운탕거리에 수제비.. 과일에 음료까지.. 우리의 먹거리를 책임지신 할머니와 고모...



배불리 먹고.. 쉬고..

또 그렇게.. 아쉬움을 뒤로하고 ..휴가를 접고 서울로 돌아오다..





* 영어동화 선생님과 피아노선생님께 수업에 참석하지 못하겠다는 전화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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