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2468일(2009년 7월 12일 일요일 무산되다...)




_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잡힌 약속..

이사한 동혜네로 집들이 겸 놀러가기로 했는데..

오전부터.. 비가 억수같이 쏟아진다.

결국... 포기한다.. 아이들과 나서기엔.. 비가 너무 굵다...



아쉬워...

오후엔.. 비가 조금씩 잦아들긴 했지만..



여기저기... 재해가 잇다르고 있단 뉴스를 보니..

폭우.. 너 미워질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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