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더운날씨에도.. 열심히 수업을 들어준 아이들과 시원한 쥬스한잔~!!
시흔인 영어에 자신감이 생기는지.. 점점 목소리가 커지고 적극적으로 변하고 있다신다.
(딱히 잘해서라기보다는 자신감을 찾게된것 같아 좋다. 자신감을 찾게해준 이번 교재 'my dad' 에 감사하며...^^)
선생님의 칭찬으로 기분좋아진 엄마가 오늘은 시원한 쥬스 한잔씩 쏠께~
우리딸.. 사랑해..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621 | 2462일(2009년 7월 6일 월요일 연극놀이) | 시흔맘 | 07-15 |
| 1622 | 2465일(2009년 7월 9일 목요일 깜빡~) | 시흔맘 | 07-15 |
| 1623 | 2467일(2009년 7월 11일 토요일 보라매공원) | 시흔맘 | 07-15 |
| 1624 | 2468일(2009년 7월 12일 일요일 무산되다...) | 시흔맘 | 07-15 |
| 1625 | 2470일(2009년 7월 14일 화요일 현장학습.. 이 폭우에...) | 시흔맘 | 07-15 |
| 1626 | 2471일(2009년 7월 15일 수요일 콧물) | 시흔맘 | 07-15 |
| 1627 | 2472일(2009년 7월 16일 목요일 여름 방학이닷~!!) | 시흔맘 | 07-16 |
| 1628 | 2473일(2009년 7월 17일 금요일 또.. 비가온다..) | 시흔맘 | 07-17 |
| 1629 | 2474일(2009년 7월 18일 토요일 명동으로 간다) | 시흔맘 | 08-19 |
| 1630 | 2475일(2009년 7월 19일 일요일 인어공주) | 시흔맘 | 08-19 |
| 1631 | 🔸 2476일(2009년 7월 20일 월요일 과일쥬스) (현재 글) | 시흔맘 | 08-19 |
| 1632 | 2478일(2009년 7월 22일 수요일 개기일식) | 시흔맘 | 08-19 |
| 1633 | 2479일(2009년 7월 23일 목요일 호호~) | 시흔맘 | 09-14 |
| 1634 | 2481일(2009년 7월 25일 토요일 강남과 천호) | 시흔맘 | 09-14 |
| 1635 | 2486일(2009년 7월 30일 목요일 원주로~!!) | 시흔맘 | 09-14 |
| 1636 | 2487일(2009년 7월 31일 금요일 방울토마토) | 시흔맘 | 10-15 |
| 1637 | 2488일(2009년 8월 1일 토요일 옥수수) | 시흔맘 | 10-15 |
| 1639 | 2489일(2009년 8월 2일 일요일 나른한 오후...) | 시흔맘 | 10-15 |
| 1640 | 2490일(2009년 8월 3일 월요일 휴가 마지막날... ) | 시흔맘 | 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