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2458일(2009년 7월 3일 금요일 ^^)


_ 유치원 엄마들과 저녁을 먹기로 한날..

피아노를 끝내고.. 집에서 쉬다 집을 나섰다.



고운소리반 수아랑 상준과 함께 샤브샤브를 먹고.. 시원한 쥬스까지..

(수아엄마, 상준엄마 잘먹었어요~^^)



한두방울 내리던 비에 잠시 당황하긴 했지만..

언제그랬냐는듯.. 맑아진 하늘..



이젠.. 집에 돌아가 푹 쉬어주기~!!!





* 소방대피 훈련이 있던 날.. 양말도 안챙겨주고...

에고고.. 엄마 요즘 왜 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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