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을 달래며 벚꽃길따라 잠시 산책을 끝내고.. 맛있는 매운탕에 배불리고..
화목원에 도착한 우리들..
아직.. 시기가 이른탓에 화려한 모습은 아니었지만..
아이들.. 맘껏 뛰어다니며 느끼고, 보고..
피곤함도 잊은채 행복했던 날..
마침.. 돌아오는 버스표까지... 시간맞춰 구할 수 있어..
이번 1박2일 여행... 행복가득 추억으로 남아준 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566 | 2259일(2009년 3월 25일 수요일 알록달록..) | 시흔맘 | 04-13 |
| 1567 | 2260일(2009년 3월 26일 목요일 봄비) | 시흔맘 | 04-13 |
| 1568 | 2261일(2009년 3월 27일 금요일 할아버지 생신) | 시흔맘 | 04-13 |
| 1569 | 2263일(2009년 3월 29일 일요일 반디앤루니스) | 시흔맘 | 04-13 |
| 1570 | 2265일(2009년 3월 31일 화요일 미림분식) | 시흔맘 | 04-13 |
| 1571 | 2266일(2009년 4월 1일 수요일 봄~) | 시흔맘 | 04-27 |
| 1572 | 2269일(2009년 4월 4일 토요일 예성돌잔치) | 시흔맘 | 04-27 |
| 1573 | 2270일(2009년 4월 5일 일요일 지팡이과자) | 시흔맘 | 04-27 |
| 1574 | 2271일(2009년 4월 6일 월요일 목련) | 시흔맘 | 04-27 |
| 1575 | 2276일(2009년 4월 11일 토요일 춘천) | 시흔맘 | 04-27 |
| 1576 | 🔸 2277일(2009년 4월 12일 일요일 화목원) (현재 글) | 시흔맘 | 04-27 |
| 1577 | 2278일(2009년 4월 13일 월요일 잃어버린 구두 한짝..) | 시흔맘 | 04-27 |
| 1578 | 2279일(2009년 4월 14일 화요일 podo mall) | 시흔맘 | 04-27 |
| 1579 | 2281일(2009년 4월 16일 수요일 가위바위보) | 시흔맘 | 04-27 |
| 1580 | 2282일(2009년 4월 17일 금요일 보라매공원) | 시흔맘 | 04-27 |
| 1581 | 2283일(2009년 4월 18일 토요일 피아노 필통) | 시흔맘 | 04-30 |
| 1582 | 2286일(2009년 4월 21일 화요일 쌔근쌔근) | 시흔맘 | 04-30 |
| 1583 | 2288일(2009년 4월 23일 목요일 현장학습_서울시민 안전체험관) | 시흔맘 | 05-06 |
| 1584 | 2291일(2009년 4월 26일 일요일 가훈) | 시흔맘 | 05-06 |
| 1585 | 2295일(2009년 4월 30일 목요일 감사인사) | 시흔맘 | 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