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2286일(2009년 4월 21일 화요일 쌔근쌔근)




_ 유치원에서 체육활동 시간이 늘고..

영어다.. 미술이다.. 피아노다.. 수업시간도 늘고.. (뭐.. 다 시흔이가 배우고 싶다 한것들이긴 해도..)

엄마도 사실 체력적으로 꽤나 지쳐가는 요즘이긴 하다.

그래선지 우리딸.. 저녁을 먹고. 씻고.. 책 몇권을 읽다보면 어느새 스르르..



천사같은 얼굴로 쌔근쌔근 잠이든다.

잠든 아이의 모습은 언제나 사랑스럽다...

괜한 안스러움과 사랑 듬뿍 담긴 뽀뽀를 보내며..



우리딸.. 사랑해~
첨부 이미지
▲ 이전글: 2283일(2009년 4월 18일 토요일 피아노 필통)
▼ 다음글: 2288일(2009년 4월 23일 목요일 현장학습_서울시민 안전체험관)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72737475767778▶▶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