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유치원에서 체육활동 시간이 늘고..
영어다.. 미술이다.. 피아노다.. 수업시간도 늘고.. (뭐.. 다 시흔이가 배우고 싶다 한것들이긴 해도..)
엄마도 사실 체력적으로 꽤나 지쳐가는 요즘이긴 하다.
그래선지 우리딸.. 저녁을 먹고. 씻고.. 책 몇권을 읽다보면 어느새 스르르..
천사같은 얼굴로 쌔근쌔근 잠이든다.
잠든 아이의 모습은 언제나 사랑스럽다...
괜한 안스러움과 사랑 듬뿍 담긴 뽀뽀를 보내며..
우리딸.. 사랑해~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572 | 2269일(2009년 4월 4일 토요일 예성돌잔치) | 시흔맘 | 04-27 |
| 1573 | 2270일(2009년 4월 5일 일요일 지팡이과자) | 시흔맘 | 04-27 |
| 1574 | 2271일(2009년 4월 6일 월요일 목련) | 시흔맘 | 04-27 |
| 1575 | 2276일(2009년 4월 11일 토요일 춘천) | 시흔맘 | 04-27 |
| 1576 | 2277일(2009년 4월 12일 일요일 화목원) | 시흔맘 | 04-27 |
| 1577 | 2278일(2009년 4월 13일 월요일 잃어버린 구두 한짝..) | 시흔맘 | 04-27 |
| 1578 | 2279일(2009년 4월 14일 화요일 podo mall) | 시흔맘 | 04-27 |
| 1579 | 2281일(2009년 4월 16일 수요일 가위바위보) | 시흔맘 | 04-27 |
| 1580 | 2282일(2009년 4월 17일 금요일 보라매공원) | 시흔맘 | 04-27 |
| 1581 | 2283일(2009년 4월 18일 토요일 피아노 필통) | 시흔맘 | 04-30 |
| 1582 | 🔸 2286일(2009년 4월 21일 화요일 쌔근쌔근) (현재 글) | 시흔맘 | 04-30 |
| 1583 | 2288일(2009년 4월 23일 목요일 현장학습_서울시민 안전체험관) | 시흔맘 | 05-06 |
| 1584 | 2291일(2009년 4월 26일 일요일 가훈) | 시흔맘 | 05-06 |
| 1585 | 2295일(2009년 4월 30일 목요일 감사인사) | 시흔맘 | 05-06 |
| 1586 | 2296일(2009년 5월 1일 금요일 체육대회) | 시흔맘 | 05-06 |
| 1587 | 2297일(2009년 5월 2일 토요일 원주에서...) | 시흔맘 | 05-12 |
| 1588 | 2298일(2009년 5월 3일 일요일 행복해~) | 시흔맘 | 05-12 |
| 1589 | 2299일(2009년 5월 4일 월요일 드림랜드로 ~!!) | 시흔맘 | 05-12 |
| 1590 | 2301일(2009년 5월 6일 수요일 주윤이 생일) | 시흔맘 | 05-12 |
| 1591 | 2302일(2009년 5월 7일 목요일 공주님~) | 시흔맘 | 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