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2259일(2009년 3월 25일 수요일 알록달록..)


_ 수업 들어가기전 쉬는 틈을 타 잡기놀이를 하던 아이들..

알록달록 노는 모습이 예뻐 나란히 세워봤다.

같은 유치원을 다니다.. 이제는 1학년이 되버린 언니와 오빠..

하지만.. 여전히 만날때면 반가워 하고.. 시흔일 챙기는 의젓한 언니. 오빠..



시흔이도.. 내년엔 저 언니 오빠처럼 더 의젓해지겠지~^^



* 맑은소리반 3월생 생일파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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