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수업 들어가기전 쉬는 틈을 타 잡기놀이를 하던 아이들..
알록달록 노는 모습이 예뻐 나란히 세워봤다.
같은 유치원을 다니다.. 이제는 1학년이 되버린 언니와 오빠..
하지만.. 여전히 만날때면 반가워 하고.. 시흔일 챙기는 의젓한 언니. 오빠..
시흔이도.. 내년엔 저 언니 오빠처럼 더 의젓해지겠지~^^
* 맑은소리반 3월생 생일파티가 있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556 | 2242일(2009년 3월 8일 일요일 생신축하드려요~) | 시흔맘 | 03-27 |
| 1557 | 2244일(2009년 3월 10일 화요일 Good-night~~♡) | 시흔맘 | 03-31 |
| 1558 | 2245일(2009년 3월 11일 수요일 마트) | 시흔맘 | 03-31 |
| 1559 | 2246일(2009년 3월 12일 목요일 산수유) | 시흔맘 | 03-31 |
| 1560 | 2247일(2009년 3월 13일 금요일 봄맞이 대청소) | 시흔맘 | 04-01 |
| 1561 | 2251일(2009년 3월 17일 화요일 벌써?) | 시흔맘 | 04-01 |
| 1562 | 2252일(2009년 3월 18일 수요일 숙녀...) | 시흔맘 | 04-01 |
| 1563 | 2254일(2009년 3월 20일 금요일 보라매공원) | 시흔맘 | 04-01 |
| 1564 | 2255일(2009년 3월 21일 토요일 달리기) | 시흔맘 | 04-01 |
| 1565 | 2257일(2009년 3월 23일 월요일 늘어난 식구...) | 시흔맘 | 04-13 |
| 1566 | 🔸 2259일(2009년 3월 25일 수요일 알록달록..) (현재 글) | 시흔맘 | 04-13 |
| 1567 | 2260일(2009년 3월 26일 목요일 봄비) | 시흔맘 | 04-13 |
| 1568 | 2261일(2009년 3월 27일 금요일 할아버지 생신) | 시흔맘 | 04-13 |
| 1569 | 2263일(2009년 3월 29일 일요일 반디앤루니스) | 시흔맘 | 04-13 |
| 1570 | 2265일(2009년 3월 31일 화요일 미림분식) | 시흔맘 | 04-13 |
| 1571 | 2266일(2009년 4월 1일 수요일 봄~) | 시흔맘 | 04-27 |
| 1572 | 2269일(2009년 4월 4일 토요일 예성돌잔치) | 시흔맘 | 04-27 |
| 1573 | 2270일(2009년 4월 5일 일요일 지팡이과자) | 시흔맘 | 04-27 |
| 1574 | 2271일(2009년 4월 6일 월요일 목련) | 시흔맘 | 04-27 |
| 1575 | 2276일(2009년 4월 11일 토요일 춘천) | 시흔맘 | 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