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2265일(2009년 3월 31일 화요일 미림분식)




_ 오늘은 피아노수업만 있던 날..

수업은 일찍 끝나고.. 날씨는 흐린게 바람은 강하게 불고..

아.. 이 꿀꿀함을 달래줄 무언가는 없을까?



강한 바람을 뚫고.. 단한번 가본곳을 주윤이의 기억으로 찾아간 '미림분식'

즉석떡볶이에 사리를 추가해서..

매콤하게 맛있게 자~알 먹고 돌아온 우리들..



이제.. 따스하게 한숨 자버릴까? ㅋㅋ
첨부 이미지
▲ 이전글: 2263일(2009년 3월 29일 일요일 반디앤루니스)
▼ 다음글: 2266일(2009년 4월 1일 수요일 봄~)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7172737475767778▶▶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