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2266일(2009년 4월 1일 수요일 봄~)


_ 청소년회관이 온통 꽃으로 가득찼다.

화단에도.. 계단 곳곳에도.. 꽃이 만개했다.

수업시간을 기다리며.. 매발톱꽃과 기념촬영~^^



노란 가디건을 입은 시흔이도 꽃인지 엄마딸인지 구분이 어렵다.

봄은.. 아이들도.. 엄마도.. 마냥 설레이게 하나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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