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요즘 부쩍 과자 군것질이 늘고 있는 똥강아지들..
시흔이 혼자 일적엔.. 철저히 단속하고 아토피 낫게 하느라 집에서 만들어서만 먹였는데..
커가면서 자연스레 아토피도 많이 나아지고.. 그러다보니.. 엄만 갈수록 무뎌지고.. 게을러지고...
에고고...
엄마 치과 다니러 가는길에 똥강아지들도 충치균을 검사했다.
다행히 이상無 ..
그나저나.. 우리 똥강아지들의 수다는 점점 늘어만 가고...
장난끼도 점점 심해지고....
에고고.. 내년에 시흔이 유치원 보내고 나면 좀 나으려나......
* 옷장 속 정리도 하고.. 서랍장 정리도 하고..
책장이며 여기저기.. 하나씩 정리에 들어갔다.
짐을 싸놓을 필욘 없겠지만.. 정리는 되어있어야지.. 싶어서...
정리하며 느낀건데.. 참 많이 게을리 지냈구나.. 싶다...에고고..
1756일(2007년 11월 7일 수요일 치과)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7-11-08 20:40:53 | 조회: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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