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739일(2007년 10월 21일 일요일 시소)


_ 교회 다녀오는길에..놀이터에서 잠시 놀았었다.

어제보다는 햇살이 따스해서 기분 좋았던 날....^^



무게를 맞춰가며 넷이서 시소도 타고..

요즘은 애들마냥 웃고 노는게 좋다..



우울한 기분일랑 말끔히 지워버리자구~!!!

오늘만큼은...





* 오늘 유치부 예배는 아빠와 함께했었다.

암송구절을 발표하고 (요한복음 5장 24절) 함께 예배를 드렸다고 한다.

꿀떡과 준비한 다과를 먹으면서....
첨부 이미지
▲ 이전글: 1738일(2007년 10월 20일 토요일 인천...)
▼ 다음글: 1742일(2007년 10월 24일 수요일 스트레칭)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55565758596061626364▶▶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