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464일(2007년 1월 19일 금요일 게으름..)
<b><center>이 웃음으로...엄마는 산다..</b></center>











_ 추워서 그럴까? 아님 며칠 아파서 그럴까?

게으름에 푹 빠져 있는듯한 기분...

머리속도 멍하고.. 기운도 없고.. 귀찮고..

뭐 딱히 기분이 우울하거나 하지도 않는데..

그냥.. 이래저래 귀찮음만 가득...



하지만 이불속에서 나와 먼지들 툭툭 털게 되고,

녀석들에게 간식들을 만들어주게되고,

청소며 빨래들을 어김없이 하게되는건...



똥강아지들의 웃음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사랑한다....



첨부 이미지
▲ 이전글: 1463일(2007년 1월 18일 목요일 나팔부는 소녀~)
▼ 다음글: 1465일(2007년 1월 20일 토요일 신난 똥강아지들~)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46474849505152535455▶▶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