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463일(2007년 1월 18일 목요일 나팔부는 소녀~)














_ 생일 선물로 받은 나팔부는 시흔이...

제법 큰소리로 뿌뿌~불때면 깜짝 놀래기도 하는 나팔....^^;;



포근한것 같아.. 나가볼까.. 하다가 또 그냥 하룰 보내버렸다.

시흔인 문구점에라도 가서 구경하고 이리저리 다녀보자는데..

두녀석 입히고, 엄마까지.. 갑자기 모든게 귀찮아져서리..



대신 내내 '왕의자녀답게 살아요' CD를 들으며 노래하고 율동하고...^^

하느님을 사랑해서 기도할때 눈을 꼬옥 감는다는 딸...



시흔아.. 우리 내일도 포근하면.. 일찍 준비해서.. 정말 나가볼까?

그나저나.. 어디로 가지???





예쁜딸.. 잘자고 일어나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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