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475일(2007년 1월 30일 화요일 디지털시계)
<b><center>뽀송뽀송 더 예뻐진 딸...^^ _ 배둘레를 한번 재어봐야겠다..^^;;</b></center>







_ TV위에 놓인 디지털시계..

가끔 시흔이에게 몇시인지 물어보면 '일 사 일이요~(1 : 41)' 하던 시흔이가

요즘엔 '한시 사십일분이요~' 하고 알려준다...^^



목욕을 하고나니.. 뽀송뽀송.. 우리딸 더 예뻐보인다.

이불에 누워 뒹굴거리는 똥강아지들에게 카메라를 가져다대니.. 각자 나름의 포즈를 (?) 취한다.

포즈랄것도 없이 무관심하게 굴거나, 자는척하기도 하더니.. '이제 그만 찍으시지요~' --;;



바람이 차갑다..

으~~~ 춥다...



우리 똥강아지.. 이불 잘 덮고 자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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