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도로가 막혀 두시간이 넘게 걸려 원주엘 도착했다.
마중을 나온 고모부와 고모와 함께 미래산부인과엘 들렀다..
우리 시흔이가 태어난곳...
진료중인 고모를 기다리며 대기실에서 함박웃음 가득한 딸...
태어난곳임을 알기에.. 더 포근한 느낌이 드는 걸까??
매콤한 닭갈비도 동치미와 함께 잘도 먹는 딸..
온종일 웃고, 온종일 떠들고.. 보는 이도 신나고 정신없었던 하루...^^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029 | 1422일(2006년 12월 8일 금요일 마트가는길...) | 시흔맘 | 12-09 |
| 1030 | 1423일(2006년 12월 9일 토요일 이비인후과) | 시흔맘 | 12-11 |
| 1031 | 1425일(2006년 12월 11일 월요일 똥꼬가...T.-) | 시흔맘 | 12-11 |
| 1032 | 1427일(2006년 12월 13일 수요일 유독.. 지겹던 하루...) | 시흔맘 | 12-13 |
| 1033 | 1428일(2006년 12월 14일 목요일 특별할것 없는... 그 속에서..) | 시흔맘 | 12-14 |
| 1034 | 1429일(2006년 12월 15일 금요일 고모~) | 시흔맘 | 12-19 |
| 1035 | 1431일(2006년 12월 17일 일요일 대설주의보...) | 시흔맘 | 12-19 |
| 1036 | 1432일(2006년 12월 18일 월요일 티격태격...) | 시흔맘 | 12-19 |
| 1037 | 1434일(2006년 12월 20일 수요일 놀이...) | 시흔맘 | 12-21 |
| 1038 | 1435일(2006년 12월 21일 목요일 우리도??) | 시흔맘 | 12-21 |
| 1040 | 🔸 1437일(2006년 12월 23일 토요일 미래산부인과) (현재 글) | 시흔맘 | 12-28 |
| 1041 | 1438일(2006년 12월 24일 일요일 크리스마스이브~) | 시흔맘 | 12-28 |
| 1042 | 1439일(2006년 12월 25일 월요일 성탄절) | 시흔맘 | 12-28 |
| 1043 | 1441일(2006년 12월 27일 수요일 마트...) | 시흔맘 | 12-28 |
| 1044 | 1443일(2006년 12월 29일 금요일 엉엉~) | 시흔맘 | 12-30 |
| 1045 | 1444일(2006년 12월 30일 토요일 우리들의...) | 시흔맘 | 01-04 |
| 1046 | 1446일(2007년 1월 1일 월요일 우리의 연휴는...) | 시흔맘 | 01-04 |
| 1047 | 1449일(2007년 1월 4일 목요일 준서랑 통화) | 시흔맘 | 01-04 |
| 1048 | 1450일(2007년 1월 5일 금요일 짜장면~) | 시흔맘 | 01-05 |
| 1049 | 1451일(2007년 1월 6일 토요일 눈이왔어요~) | 시흔맘 | 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