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435일(2006년 12월 21일 목요일 우리도??)
<b><center>문화회관 로비 벽면을 장식하고 있는 반짝이.. 그 앞에서..</b></center>











_ 어딜가나..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창이다.

곳곳에 크고 작은 크리스마스트리가 장식되어지고 반짝거리는 전구도 어렵지않게 보이니..



우리딸.. 감탄하면서도 한편으론..

'우리집에만 아직 크리스마스트리를 안만들었네요...'



우리도.. 내일은 묵은먼지 잔뜩 이고 있을 상자를 꺼내어 트리를 한번 만들어봐??





* 예절.. 행동.. 말투.. 버릇.... 아이들을 하루 아침에 달라지게 할수 없는것..

꾸준하게.. 끈기있게... 알려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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