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282일째(2006년 2월 11일 토요일 엄마 얼굴 만해요~ ^^)
<b><center>오이먹는 주윤이...& 서연이랑 노는모습..</b></center>







_ 삼이이모네랑 저녁을 먹으면서

우리 아들..구박 아닌 구박을 받았다... 너무 잘 먹어서...ㅋㅋ



'그만 좀 먹어~ 엄마 얼굴 만해요~' 이모부 말씀이다...



호박죽에 동치미 국물에, 누룽지까지...

ㅋㅋ 어찌나 잘먹는지..

그래선지 단단한게 더 토실해진것 같다.



누나를 안을때 느낌이랑 어찌나 다른지....^^;;



주윤아~

잘먹고 건강하기..아프지 마세요..사랑해..



* 젖병에 관심을 많이 보이네요...

* 동윤인 졸졸 따라다니더니 서연이가 가까이 가면 손을 내저으며 싫은 소릴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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