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삼이이모네랑 저녁을 먹으면서
우리 아들..구박 아닌 구박을 받았다... 너무 잘 먹어서...ㅋㅋ
'그만 좀 먹어~ 엄마 얼굴 만해요~' 이모부 말씀이다...
호박죽에 동치미 국물에, 누룽지까지...
ㅋㅋ 어찌나 잘먹는지..
그래선지 단단한게 더 토실해진것 같다.
누나를 안을때 느낌이랑 어찌나 다른지....^^;;
주윤아~
잘먹고 건강하기..아프지 마세요..사랑해..
* 젖병에 관심을 많이 보이네요...
* 동윤인 졸졸 따라다니더니 서연이가 가까이 가면 손을 내저으며 싫은 소릴 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