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381일(2006년 10월 28일 토요일 서연이네와...)
<b><center>2차로 간 횟집에서.. 돈방석에 앉은 시흔이..ㅋㅋ</b></center>







_ 또 이틀 밤샘작업을 하고 아침에 귀가한 아빠는 먹는 시간만 빼고 종일 잠에 빠져지내셨다.



오랜만에 서연이네와 함께 저녁을 함께했다.

삼겹살 1차, 회 2차...&nbsp;&nbsp;삼겹살을 많이 먹지 않아선지 산낙지와 광어가 어찌나 맛있던지..

홍합탕과 추억의 삶은땅콩까지...^^



늦게 만나 오랜시간을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언제보아도 좋은 사람들..



시흔아.. 우리 공주님..

사랑해..





* 밤에 많이 먹고 식당에서 잠이 들어버려 쉬~를 못했기에 혹시나하고 주윤이 기저귀를 채웠었다.

새벽에 '엄마 쉬하고 싶어요' 하며 깨어 '어~ 시흔이가 주윤이 기저귀를&nbsp;&nbsp;차고있네요..ㅋㅋ' 라며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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