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점심무렵...서울 도착..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우리..
다행스럽게도 감기 걸리지않게...건강하게 잘 지내다온 시흔이..
원주 있는 동안 내내 아픈(?) 미미를 걱정하더니 집에 들어서자마자 미미를 챙기기도하고..
삼촌이 선물해주신 눈사람 귀마개를 하고 종일 거울을 들여다 보기도하고....^^
예쁜딸....
짐정리랑, 빨래를 하고나니까..엄만 녹초가 될것 같구나..
내일 많이 놀아줄께~~~
사랑한다....
1075일(2005년 12월 26일 월요일 일상으로...)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5-12-27 16:11:07 | 조회: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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