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075일(2005년 12월 26일 월요일 일상으로...)
_ 점심무렵...서울 도착..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우리..

다행스럽게도 감기 걸리지않게...건강하게 잘 지내다온 시흔이..



원주 있는 동안 내내 아픈(?) 미미를 걱정하더니 집에 들어서자마자 미미를 챙기기도하고..

삼촌이 선물해주신 눈사람 귀마개를 하고 종일 거울을 들여다 보기도하고....^^



예쁜딸....

짐정리랑, 빨래를 하고나니까..엄만 녹초가 될것 같구나..



내일 많이 놀아줄께~~~

사랑한다....
▲ 이전글: 1074일(2005년 12월 25일 일요일 화이트크리스마스~)
▼ 다음글: 1077일(2005년 12월 28일 수요일 힘들어도...)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7481063일(2005년 12월 14일 수요일 엄마가 되고픈 시흔...)시흔맘12-14
7491064일(2005년 12월 15일 목요일 엄마는 소심형...아빠는 대담형...)시흔맘12-15
7501065일(2005년 12월 16일 금요일 아빠랑 하는게 더 좋아요~)시흔맘12-20
7511066일(2005년 12월 17일 토요일 다재다능...^^;;)시흔맘12-20
7521068일(2005년 12월 19일 월요일 '음~ 잘 만들었네요~')시흔맘12-20
7531070일(2005년 12월 21일 수요일 자다깨어...)시흔맘12-21
7541071일(2005년 12월 22일 목요일 오카리나..)시흔맘12-27
7551072일(2005년 12월 23일 금요일 요즘 시흔인...)시흔맘12-27
7561073일(2005년 12월 24일 토요일 원주...크리스마스 이브행사..)시흔맘12-27
7571074일(2005년 12월 25일 일요일 화이트크리스마스~)시흔맘12-27
758🔸 1075일(2005년 12월 26일 월요일 일상으로...) (현재 글)시흔맘12-27
7591077일(2005년 12월 28일 수요일 힘들어도...)시흔맘12-29
7601078일(2005년 12월 29일 목요일 엄마는 감기몸살...)시흔맘12-30
7611079일(2005년 12월 30일 금요일 장보러가요~!)시흔맘12-30
7621080일(2005년 12월 31일 토요일 2005년의 마지막날...)시흔맘01-03
7631081일(2006년 1월 1일 일요일 꼬맹이들..)시흔맘01-03
7641082일(2006년 1월 2일 월요일 공작놀이...& 럭셔리 공주)시흔맘01-03
7651083일(2006년 1월 3일 화요일 ㅋㅋ)시흔맘01-03
7661084일(2006년 1월 4일 수요일 점심메뉴는 소면~)시흔맘01-05
7671085일(2006년 1월 5일 목요일 오랜만에..)시흔맘01-05
◀◀31323334353637383940▶▶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