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835일째(2005년 4월 29일 금요일 시니이모와 돈까스..)
<b><center>플래쉬동요 듣는 시흔이 & 시니이모랑 마트가요~!!</b></center>





_ 시니이모가 돈까스를 좋아하는 시흔이에게 돈까스를 만들어 주러오셨다.

함께 마트엘 가서 장을 보고 시니이모의 요리가 시작되었다.

고기를 두드리고,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치즈넣고 밀가루 묻혀, 계란에 풍덩~, 다시 빵가루...

여유분은 냉동실로 직행하고..



점심은 돈까스로 먹었다.

직접 만든 소스까지.... 시흔인 연실 이모에게 엄지 손가락을 들어보이며 잘먹는다..^^



맛있는 열무김치까지 가져다준 시나~~~~너무고마워~♡&nbsp;&nbsp;잘먹을께~!!



엄마의 느낌일까?

하루에 한번은 꼭 서러운 울음을 우는 시흔이..

별거 아닌일에도 '엄마 안아줘요~'라며 서러운 울음을 운다.

동생을 보기 위한 시흔이의 또다른 모습은 아닐런지..

시흔아..화이링~!! 사랑해~♡





* 변3회

* 치즈돈까스(땅콩버터소스), 고프레과자, 둘리소세지 3개, 참외, 사과, 청견, 찐고구마, 계란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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