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2437일(2009년 6월 11일 목요일 작은거 하나에도...)


_ podo mall.... 화장실에서..

파우더실 거울앞에 앉아.. 셀카놀이에 신난 우리들...

작은거 하나에도 깔깔깔.. 유독 웃음이 많아진 딸에..

누나의 웃음에 덩달아 장난끼 가득해진 아들에...

마냥.. 지켜보며 흐뭇한 엄마까지..

아.. 우리... 작은거 하나에도.. 정말 좋아라 한다..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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